나만의 일기

나를 다스리는 법 ~~침묵 ~

향기나는 삶 2019. 1. 7. 11:21

 

2019년 1월 7일 월 해가 있는데 추워~

 

 

 

 

나의 친구들은 독실한 신자들이고

나는 천주교라는 굴레를 벗어 던졌다

 

종교는 무슨 ~~아무 의미도 없이 사는 인간들 투성이에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할 가면이라고 생각했다

 

종교는 종교일 뿐 ~~

타락한 인간은 종교속에 더 타락한 승냥이로 숨어있었다

 

난 요즘 ~침묵~으로 수양을 한다.

 

조용하게 살면서 내 일을 하는 것이

세상 속의 더러움으로부터 단절해 가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