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7일 월 해가 있는데 추워~
나의 친구들은 독실한 신자들이고
나는 천주교라는 굴레를 벗어 던졌다
종교는 무슨 ~~아무 의미도 없이 사는 인간들 투성이에
자신을 가장 아름답게 포장할 가면이라고 생각했다
종교는 종교일 뿐 ~~
타락한 인간은 종교속에 더 타락한 승냥이로 숨어있었다
난 요즘 ~침묵~으로 수양을 한다.
조용하게 살면서 내 일을 하는 것이
세상 속의 더러움으로부터 단절해 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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