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6일 일요일 해가 떴어 ~추워 ~
인간은 얼굴이 선하게 생겨서 정말 착하게 보인다고
그 사람이 선하다고 보면 안되는 거야 ~.
카스와 카뮤를 하니 뭐 ~완전 세상 똥물~에서
개똥물 튀기고 사는 줄 알고 하루에도 많은 쪽지를
받는 것은 진실 ~
어디 한 번 ~도끼로 찍어나 볼까?
100번 찍으면 넘어가겠지 ~
~도끼로 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있다~는
카톡 문구도 있는 거야 ..
내가 고상이라는 지하 밑바닥에 쳐박아 놓고
사는 여자인줄 모르고 고상떨며 헛짓하는 여자로 보겠지. ~
내가 단언할 수 있는 건 육체보다 정신이 오염되면
그건 빼도 박도 못하고 완전 성 덫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인간이라고 감히 단언할 수 있어 ~
부부 중에 완전 썩은 부부들 많잖아~
서로 즐기며 사는 부부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왔지만
진짜로 들은 것은 두 명의 남자~
두 부부는 나가면 서로 터치 않기로 해서
그냥 ~자유 연애~로 사는 거래 .
그냥 뉴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벌어지는게 현실이라
신이 주신 방식이 전혀 아닌 이탈자들의 방식이야
한 때나마 신을 신봉하고 굳게 믿은 적있는
신앙인으로 그런 변질자의 방식으로 뇌를 타락 시키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거든 ~
인간이 가야 할 길이 아닌 길에 들어서면.......
글쎄 ~~내가 사고해 보건데 ~~~
뇌는 판단력의 상실을 가져오고 다른 사람까지
자신이 하는 행위를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고
모든 인간들이 자신이 하는 것처럼 행위를 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단정으로 몰아가지 ~
자신이 사는 방법이 옳은 것이지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은 오히려 정신이 이상한 사람으로 바꿔 버려~
영혼이 죽으면 육체는 당연히 죽어서
올바르게 살려는 사람들까지 죽음의 길로 유혹하는 거야.
자꾸 덫을 놓으려고 해
그 덫에 걸려서 함정에 빠져 죽게 하려고 ~~
탐육 같은 거지 ~
모든 인간을 잡아 먹으려는 탐육 ~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가장 바른 길이라고 주장해야
자신이 걸린 덫에서 양심을 팔아도 덜 가책을 받을 것 아니냐고 ~
자신의 덫에 걸린 것에 희열을 느낀다고나 할까?
육신의 죽음은 인간의 자리로 돌아와서 살지만
영혼의 죽음은 인간의 자리로 올 수가 없는거야 ~
육신이 죽은 사람보다
영혼이 죽은 사람이 훨씬 많아 ~
아니다 둘 다 죽은 인간이 더 많아 ~
선하게 보이는 그 여자 그 남자는 가장 더러운 모습일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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