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카뮤는 인간의 외로움을 이용한 연결 고리 ~

향기나는 삶 2018. 6. 26. 07:39

 

 

 

2018년 6월 26일 화요일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인간은 누구나 외로움을 갖고 있다

 

현대처럼 이혼, 별거, 결혼 안하고 혼자사는 사람 ,주말 부부

무늬만 부부가 천지인 세상에 음악이라는 연결고리로

 

인간과 인간의 끈을 카뮤가 묶어 줌으로써

마약처럼 빠져 들게 했다

 

진정한 부부가 없으니 부부들 조차 따로 국밥처럼 놀고

각자의 즐거운 삶을 찾아서 행동한다

 

김수미씨가 부부간의 사랑의 유효기간을 1년이라고

했다가 김건모의 어머니는 ~찰나~라고 대답해서

박장대소 했다.

 

부부간에 카뮤하다가 이혼녀 아니면

걸레 유부녀 모여자로 인해 싸워서 탈퇴했는지

보이지 않지만 그 아내는 여전히 활동 중이다.

 

부부가 하다가 그 안에서 불륜들켜 이혼할 수

있는 위험공간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나도 부도와 함께 매일 같이 돈으로 치열한 전쟁을 하고

일주일 동안 돈만 벌어야 하는 시간을

 

음악을 들으며 지독한 외로움을 다스렸다.

 

이처럼 카뮤는 누구나 갖는 외로움을

음악으로 다스리는 공간이기도 했다

 

오늘은 계속 음악을 올리며 독자노선을 하는

의리 없는 친구들을 제거 하고 있다

 

카뮤가 친구간의 연결고리를 미끼로 얼마나 돈을 올릴지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은 그저 음악 마약을 사서 올리고 있어서~~

 

하루에 다섯 여섯곡 올리는 친구를 해제 했다

도대체 카뮤에 얼마나 돈을 쓰고 있는 것인지 ??

 

머리가 멍청한 듯해서 해제 했다.

 

이혼했던지 결혼 못하고 혼자사는 듯

아니면 부부간의 문제가 있어서 각자 사는 듯 했다

 

나도 하루에 세 곡을 올린적 있지만 친구들과 연결된

친구들은 그 정보를 받아야 하는 것이어서 어떤 때는

 

스트레스받는 일이었다

 

얼마나 할 일 없으면 음악만 올리고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의문을 가진적 있다

 

무능력한 남자이거나 아니면 돈이 많아서 놀고 먹으며 카뮤에

돈을 쳐 바르며 사는 것으로 생각까지 들었다.

 

나는 이 곳 아니고도 엠넷에서 애들이 안들을 때

불편함을 감수하고 나눠 들으면 되는 것이고 돈독에

 

빠져 카뮤에 돈을 쳐바를 이유조차 없었다.

 

카뮤는 친구들끼리 마약을 먹여 가며 외로움에

찌든 인간들에게 돈을 쓰게 만들고 있는 공간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