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9일 토요일 안개낀 새벽 . 해를 구름이 가렸네~
이 시기가 되면 산야에 밤꽃이 지천으로
널려 눈꽃이 내린듯 하얗다
지난 번 시댁에서 오는 길에
~밤꽃이 예쁘게 피었네.
밤꽃 아래에는 과부가 가면 안돼
왠줄 알아?
밤꽃 냄새가 남자의 정액 냄새와 똑같아서 과부들이
정신을 못차리는 거야~ ㅎ ㅎ
별의별 음탕한 이야기들은 어디서 들었는지
나에게 해 주었다
~그럼 밤꽃 아래에 남자 지나갔다가는 과부들이
먼저 덤벼들 수도 있겠네 ~ㅎ ㅎ
~당연하지 .발정난 암캐처럼..
당신은 건강한 나하고 사는 것을 행복으로 여겨~
~난 혼자는 절대로 못살지 ..당신도 잘 알잖아~ㅎ ㅎ
~과부들이나 이혼녀들은 얼마나 괴롭겠냐. 수음이라도
해서 성적 욕구를 풀어야지 ~
~요즘은 성인용품이 발달되어서 똑 같은 것으로
사용하는 이혼녀나 사별한 여자나 별거녀들이 사용할 걸
아니면 남편이 고자인 여자들도 .
당신은 죽을 때까지 사용을 해야겠네.
당신은 한 곳만 고장나지 않아야 해~
남편이 피식 피식 웃었다
나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숭 못 떤다
조신한척 절대로 안한다
누구보다도 남편이 그 것을 제일 잘 안다
나의 성적인 성향을 알아서 내가 부족함 없이 채워주니
수많은 유혹도 뿌리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부부사이가 가장 가까워야 하는데
항상 옆에 있다고 홀대하며
다른 걸레들을 찾아 다니며
성적 욕구를 풀려고 하는 개들이 있어서다
특히 바람피다 걸려서 이혼한년들이나 이혼한 놈들 ~
지천에 널려 있는게 이혼녀 이혼남이지만 쉽게 다가가서는
안 될 개걸레 부류들~~
이혼했다고 성적으로 자유롭게 만날 것 같지만
기피대상이 이혼남들 이혼녀들 된다는 것을 ~
이혼은 성적인 자유로움이 해결되지 못해서 착한
유부녀들까지 걸레로 만들고 가정들이 폭파되고 있다
결국 궁극의 목적인 성을 해결하려고 불륜이 일어나는 것이지
~사랑~따위로 포장하지 마라
~섹스하자~는 말을
~커피 한 잔 마셔요. ~
~인생에 좋은 추억 만들자~
~한 번 가는 인생 즐겁게 살아야죠~
이런 누가 보면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 것처럼
포장하고 가식을 떨기는 ~~
불륜을 하면 성거지년들나 성거지들놈이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을 거라고 본처를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고~
이혼하는 순간 성거지가 되어서
성구걸하고 다니는데 그 때부터
쳐다보던 사람들까지 멀어져서 후회하는 연놈들 ~
버려진 대표적인 두 걸레들
김희진 박효영 성거지년들 ~
특히 김희진 걸레년은 재수가 없는 년이다.
재수없는 년은 서방에게 버려지지만 만나는 걸레남도
돈없는 거지로 만드는 팔자다
이름 기억해서 이 두 돌대가리 버려진 년을 만나는
성거지놈들도 잘 기억해라 ~
성거지라 줄줄이 만나고 다니는 창녀 출신이란 것을~
존재해서는 안될 개인간들이 판을 치고
교양 있는 척 ~내숭을 떨며 더럽고 추악하게 살아간다
인간의 성은 어떤 형태로든 풀어내고 살 것이다.
아름답게 풀어야 할 성을 돈의 무기로 팔려지고
오로지 쾌락만 추구하는 더럽고 추한 개똥밭에서
나 뒹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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