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지칠때가 있다.~~~내가 짊어진 무게에 짓눌려서

향기나는 삶 2018. 3. 20. 08:05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회원 엄마는 부모를 잘 만나 노후 대책은

유산으로 해도 되고 버는 돈은 모두 사용한단다.

 

내 삶이 지겨울 때 ~~.

 

운명의 장난처럼 재수 없이 재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놈에 똥개같은 사고 개거지에 걸려

 

결혼하고 일만 하는 것~~

 

오로지 부정적인 사고를 벗어나기 위해

긍정의 힘으로 살아가지만 봄날의 춘곤증이 나를

 

갉아 먹고 있다.

쉬지 못하고 있으니 자꾸 쏟아지는 잠 ~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

봄이 오면 한 번씩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