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9일 토요일
마음 편한 친구는 나에게 이상한 소리 안하는 친구다.
만나자고 안하고 나와 대화가 통하는 ~~
내가 돈때문에 남자 만나 화대비 받는 여자아니고
또 집에서 놀고 먹으며 남편 등골 빼먹고 허펑대펑
수입이 없는 여자가 아니다.
또 그깟 부도 3억에 기 죽어 살 여자가 아니라서
그 보다 많이 벌어 내 자식 다 가르쳤고
노후대책 해가는 강한 여자가 별 볼일 없는 남자에
시간 낭비하고 노닥거릴 가치와 시간도 없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친구라~~
난 없다고 단언한다.
몇 번 시도 해 봤지만 꼭 끝에서
만남을 원해 남녀 사이에는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다.
어떤 돌싱말대로 남녀가 만나서 뭐하겠느냐고~
남녀 일대일 만난다는 것은 곧 ~섹스~라는 말이 틀릴까!
특히 유부녀 이혼녀 혼자사는 여자와
유부남 이혼남 혼자사는 남자가
어떤 형태로 엮어지던 주 목적은~섹스~일 뿐이다.
서울 사는 남자들도 솔직한 답변으로
남녀가 둘이 만나서 커피 마시고 식사하고
그런 건전한 목적만 있겠냐고 한 번 ~섹스~도 포함 된다고...
모임에서 유부녀 유부남 남녀가 둘이 만나
~오빠 동생사이로 지냈다고 해도 불륜일까요?~~
그럼 유부녀 유부남이 둘이 만나서
~선생님이라고 불렀다고 해도 불륜일까요~
라는 질문에
두 말할 필요 없이 둘이 만나는 관계였다면 백프로
~불륜~이라고 못을 박았다.
무슨 오빠고
무슨 선생님 이냐고 남녀 사이에 둘이 만나서
뭐하겠냐고~..
서울 남자들은 솔직하지 호박씨를 까지 않았다.
난 호박씨까고 살았던 남편과 살아서
호박씨까는 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김희진 창녀 돌머리는 오빠라 주장하고
내 남편은 선생님이었다고 주장하며
호박씨를 까며 불륜을 저지른 것을 알아서고~~~
더욱 남들앞에서 고상한척 책 많이 읽는 척하며
창녀 연놈들이 걸레짓 하고 안 그런척 하기는 ~~
한 번씩 가소롭게 느낄 때는 책을 읽는 머리와
개걸레 머리가 극명하게 다르다는 것~
책읽는 머리라면 무고죄를 알 것같은데
걸레가 되는 머리로 사고를 하니
똥만 가득 들어서 무고죄의 진정한 뜻을
모르는 무뇌충 두 멍청이~~
돌머리 두개를 쌓으면 석탑이 되니 걸레들의
머리란 도무지 계산이 될 수 없는 아이큐 수치다.
하여튼 일대일 여자 남자가 개인으로 만난다면
모두 걸레라고 본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트로 고지혈증 이겨내기~주객전도 ~ㅎ ㅎ (0) | 2017.12.11 |
---|---|
너의 아내 너의 남편 ~가면의 진실~ (0) | 2017.12.10 |
사악한 측비나 걸레나 ~ (0) | 2017.12.08 |
~~가면을 쓰고 사는 ~ (0) | 2017.12.07 |
~~질없는 여자가 또 있구나~~ (0) | 2017.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