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내연녀를 만나서 망하는 놈들은 재수없는 년의 운명에 엮여서다~

향기나는 삶 2017. 11. 8. 09:54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중국 드라마를 보면 화를 부르는 첩들이 있듯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이 있다고 본다..

 

인간의 관계속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간을 잘못 만나 한 순간에 거지가 되는 운명도 있다.

 

만나는 상대방 운명으로 인해 그 여파가

상대방에게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 잘 질주 하다가

느닷없이 추락하고 ...사업 망하고 ...살해 당하고..

 

몸이 망가지고....

 

인간의 추락~~

 

친정 아버지 추락~~내연녀 옴팡집 쪼까니가 있었고

내 남편의 추락 ~~내연녀 돌대가리 김희진이 있었고

 

내남편 주유소친구의 추락~~

그렇게 부자인 남자가

내연녀가 없다는 것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지금은 사업 쫄딱 망하고 이혼당했으며

월세방 전전하는 거지되었고~~

 

수많은 쓰레기들이 거기에 상응하는

천벌의 댓가를 치뤘다.

 

내 운명도 재수없이 남편과 엮인 것이 운명인 것처럼~~

 

남편의 돌머리의 김희진 창녀 운명이

남편에게 영향을 주었고 남편과 살고 있는 나에게

 

까지 영향을 준것~~

 

남편이 쫄딱 망해서 땅바닥으로 내팽겨진 것은

내연녀의 운명 역시 별 볼일 없는 년이었다는 것~~

 

그 돌대가리년의 운명이 부귀를 가져오는 년이었다면

내 남편은 부도 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

 

인간은 진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의 장난처럼

인생이 바뀐다..

 

중국 드라마나 한국 드라마나 첩들 하는 행위는

어쩌면 똑 같은지~~

 

본처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수많은 계략을 꾸미고

나쁜 짓을 골라하는 비인간 행위~~

 

내연녀 첩들은 확실히 사고가 남다르다

남의 걸레들을 자주 바꿔 빨아 주는?? 것들이라 ~~

 

첩행위를 하는 연놈들이 제대로 된 운명이

몇이나 될까?

 

첩남이나 첩년이나 그 걸레들의 운명이

걸레라 인생이 개걸레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