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8일 수요일
중국 드라마를 보면 화를 부르는 첩들이 있듯
사람마다 타고난 그릇이 있다고 본다..
인간의 관계속에서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인간을 잘못 만나 한 순간에 거지가 되는 운명도 있다.
만나는 상대방 운명으로 인해 그 여파가
상대방에게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본다.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향해 잘 질주 하다가
느닷없이 추락하고 ...사업 망하고 ...살해 당하고..
몸이 망가지고....
인간의 추락~~
친정 아버지 추락~~내연녀 옴팡집 쪼까니가 있었고
내 남편의 추락 ~~내연녀 돌대가리 김희진이 있었고
내남편 주유소친구의 추락~~
그렇게 부자인 남자가
내연녀가 없다는 것 말도 안되는 소리고……
지금은 사업 쫄딱 망하고 이혼당했으며
월세방 전전하는 거지되었고~~
수많은 쓰레기들이 거기에 상응하는
천벌의 댓가를 치뤘다.
내 운명도 재수없이 남편과 엮인 것이 운명인 것처럼~~
남편의 돌머리의 김희진 창녀 운명이
남편에게 영향을 주었고 남편과 살고 있는 나에게
까지 영향을 준것~~
남편이 쫄딱 망해서 땅바닥으로 내팽겨진 것은
내연녀의 운명 역시 별 볼일 없는 년이었다는 것~~
그 돌대가리년의 운명이 부귀를 가져오는 년이었다면
내 남편은 부도 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
인간은 진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의 장난처럼
인생이 바뀐다..
중국 드라마나 한국 드라마나 첩들 하는 행위는
어쩌면 똑 같은지~~
본처에게 빼앗기지 않으려고 수많은 계략을 꾸미고
나쁜 짓을 골라하는 비인간 행위~~
내연녀 첩들은 확실히 사고가 남다르다
남의 걸레들을 자주 바꿔 빨아 주는?? 것들이라 ~~
첩행위를 하는 연놈들이 제대로 된 운명이
몇이나 될까?
첩남이나 첩년이나 그 걸레들의 운명이
걸레라 인생이 개걸레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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