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냉전 ~~나는 기분 나쁘면 말을 안한다

향기나는 삶 2017. 11. 6. 09:10

 

2017년 11월 6일 월요일

 

 

 

 

 

 

속옷으로 인해 전쟁중이다

또 새벽에 걸려온 나이든 아주머니로

 

나에게 뱉었던 말

~~다른 남자만나 ~~참나…

 

이것 말이야~막걸리야~

 

이 참에 남편 말대로

실행에 옮겨 볼까?....생각중이다.

 

이판 사판 공사판 이지~~

 

이렇게 욕얻어 먹으나 저렇게 욕얻어 먹으나~~

이렇게 의심받으나 저렇게 의심 받으나~

 

20년간 나를 농간했으니 내가 양심을

버려도 전혀 욕하면 안될 일 아닌가??

 

나는 안방을 절대 빼앗기지 않으려고 꿋꿋하게 지켰다.

이제는 다퉈도 안방은 내 것이라 사수를 한다..

 

예전처럼 울고 불고 딸방으로 가는 여자아니다.

나를 밟으면 밟을수록 단단해지는 ~~

 

내가 받았던 수모 모욕 그대로 돌려줄 것이고

무엇이 ~~무고죄~인지 밝혀서 김희진 성거지 내연녀

 

주둥아리를 ~~확~~....(그 다음은 상상)...

진실의 문을 열어서라도 위로금을 받아 낼 계획이고....

 

두 돌머리가 맞대고 짜낸게

~~무고죄~ ...참 웃겨죽는 두 등신 ~~

 

전주 호성동 살면서

아중리 오케스트라 헬스다니며 유식한 척 ~~

교양있는 척 ~~김희진 년 ~개걸레 창남들 딱가리년~~

 

정규대학은 나온년 맞아?

적어도 4년제 나왔으면 ~誣告罪~를 읽어봐라~

 

머리가 얼마나 멍청한지~~

무고죄의 ~무~도 모르는 바보천지들이………

 

돌대가리 머리끼리 만나서 개지랄을 떨었는지

증명해 줘야 할 것~~

 

둘이 천재로 만났으면 ~~부도 ~~나서

땅바닥으로 패대기쳤겠니??~~

 

인생에 어떤 돌대가리를 만나냐에 따라

남자인생도 달라지는 법~~

 

운대가 맞지 않는 성거지 둘이 개지랄을 떨었으니

운명이 개걸레 되어 사는 것이지~~

 

무능력한 두 돌대가리끼리 만나서 살았으면 한다.

 

내가 창남 창녀로 만나서 산 연놈 잘 사는것 못 봤다.

결국 치고 패고 갈라서고~~개짓 한 연놈이 그렇지 ~~

 

그 돌대가리 전주시 호성동 김희진 성걸레년도

 

한 번 죽을 만큼

쳐 맞고 구역질 나는 욕얻어 먹으며 살길 바랄 뿐~~

 

나를 놓아주고 그 돌대가리 멍청한년과

살면 좋을 텐데....참....끈질기게 붙어서~~

 

그게 진정한 복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