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고 살고 싶었다.
내가 열심히 살았으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며
살기도 싫었다..
하나 하나 세상을 알 수록
인간 쓰레기들이 훨씬 잘 사는 세상과
사리 사욕을 위해 가족을 기만하고
아내를 우롱하고 형제지간을 속이고....
내가 독하게 변한 것은 당연하다
뭔 세상이 쓰레기들이 훨씬 잘 살고 있는 것 보면
억울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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