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상을 간파 하고 당당하게 말한다..
~내가 하는 것들에 뭐라고 하지 마...
당신 시간 많고
돈 많았을 때 할 짓 못할 짓
신나게 놀았으면 되었잖아~~
옛날 같으면 카스뮤직 댓글 달아 주고 있으면
입에서 차마 담지 못할 상스런 욕지거리에 폭행에
핸드폰이 박살 났을 것이다...
지금은 말한마디 못한다
한번만 폭행할 경우 ???
당장 형사고소해 버리고 철창의 싸늘함을
느끼게 해 줘 버리지....
지금 버리지 않고 살아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로 살아야지~~
인간은 바르게 살지 않으면 눈에 뵈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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