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나는 당당하게 대응한다...

향기나는 삶 2017. 8. 21. 10:29

 

나는 세상을 간파 하고 당당하게 말한다..

 

~내가 하는 것들에 뭐라고 하지 마...

당신 시간 많고

돈 많았을 때 할 짓 못할 짓

신나게 놀았으면 되었잖아~~

 

옛날 같으면 카스뮤직 댓글 달아 주고 있으면

입에서 차마 담지 못할 상스런 욕지거리에 폭행에

 

핸드폰이 박살 났을 것이다...

지금은 말한마디 못한다

 

한번만 폭행할 경우 ???

 

당장 형사고소해 버리고 철창의 싸늘함을

느끼게 해 줘 버리지....

 

지금 버리지 않고 살아주는 것만으로

감지덕지로 살아야지~~

 

인간은 바르게 살지 않으면 눈에 뵈는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