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앤과 엔조이 차이...참...웃겨서

향기나는 삶 2017. 8. 20. 07:06

 

앤과 엔조이 차이는 뭐가 다를까?...

 

앤은 정이 들어서 오랫동안 갈 수 있지만

엔조이는 말 그대로 놀이 대상이라

 

금방 끝나는 관계란다...

 

내 모동창이 이혼녀에게 살림 용돈을 주며

몇 년을 만났다고 들었는데

 

최근에 헤어지고 다른 유부녀를 만나고 다니는

것을 보면 앤도 헤어질 수 있구나라는 ....

 

앤이라도 질릴 수 있고...

 

오래보면 낡아지고 새 것을 찾는

것이 요즘 쓰레기 사고니...

 

처음에는 새 것이지만 결국 헌 것되는 것 아닌가!!

 

유부남이 이혼녀나 결혼 안한

여자 관계는 오래 가는듯.....

 

왜냐하면 살림할 화대비를 제공하고 걸리적 거릴

남편 없는 년이니 언제던지 만날 수 있고

 

집까지 드나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일 것....

 

지천에 널리고 널린게 이혼녀들

결혼까지 안한 여자들, 별거녀들....

 

여자들이 제일 착각하는 것??...

 

~~내가 완벽하게 예쁘니 내가 만나는 내연남이

나에 빠져 있고 나를 버리지 않을 거라는...~~

 

내가 양귀비를 보았을 때 한 번 보고 질리던데

아무리 내연관계라도

 

~내연녀도 버려지는 양귀비~가 되는 것이지....

 

영원한 사랑은 개뿔같은 사랑....

개지랄 같은 사랑만 난무할 뿐....

 

서로 버리고 속이고

미친 개같은 짓만 하면서...사랑한다고 지껄인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이 있는데

내연녀나 내연남은 너희가 첫 번은 아니다는 것...

 

어떤 카사노바 이혼남이 자랑하듯 지껄이는 말...

 

~~내가 만나는 미쓰코리아 출신 동창 유부녀가

있는데 헤어지려고 하고 있고 세 명이 더 있다라고~~

 

미쓰코리아출신 여친 유부녀 쓰레기는 착각도 ....

머리에 든 것도 없는 년...

 

머리가 돌들은 돈에 미치고

몸파는 유부녀가 되어 있으니...

 

몸을 팔아 돈 버는 것에

미치면 아무리 미스코리아라

 

하더라도 악마에게도 몸을 팔년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