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말없는 삶.........

향기나는 삶 2017. 5. 24. 09:12

 

여행계모임....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대만 ~~가기로..ㅎ

 

 

 

 

당신이 나에게 하듯 아내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는다면?

~~알아서 뭐해요~~~???라고 대답했다

 

쓰레기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의 아내가 아니라

지금 작업하는 여자들에게 집중한다

 

나??? 아니어도 수많은 쓰레기들이 전국에 뻗어 있어서

No~~压根儿别招我 라고 하면

 

미련없이 돌아선다...

걸려들 쓰레기년이 있어 연연해하지 않는다는 얘기...

 

이미 맛들여진 쓰레기년들이 있을텐데

그런 여자를 찾을 수 있지....

 

천하의 양귀비도

~단 3일이면 애정이 식는다~~는 말이

현시대의 짧은 개사랑의 단면을 보여준다...

 

내가 몸매 관리하고

내가 돈을 잘 벌고?

내가 얼굴이 예쁘고?

내가 팔등신으로 관리하고 있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얘기...

 

현시대의 흐름을 간파하지 못하면 이혼하는 부부만

속출하고 또 다른 개떼들을 양산하는 결과만 낳는다...

 

이혼녀 ....이혼남.....별거녀 ...별거남은

 

자유로움이 더 많아서

자칫 잘못하면 건전한 가정까지 파괴할 수 있어서다

 

지금까지 지나가는 말이지만

 

~~왜 이렇게 나를 놓아 달라고 해도 안 놓아주는 거야..

당신의 삶대로 누구를 만나던 상관 없다고 ...

 

...당신은 나하고 안 어울려...술많이 마시고

당신과 대작하면서 놀고 먹는 여자가 딱이야...~~

 

~~당신은 나와 연정이, 진호와 성격도 안 맞아..

어머니와 시골에서 살아...

당신 성격 맞출 여자는 어머니가 딱이야~~

 

뼈있는 말을 한다...

 

가정이 있어야 들러붙지 않을 거라고...

가정이 있어야 쓰레기들에게 ~~명품~~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아서 나를 놓아 달라고 해도

놓아주지 않을 거란 생각을 한다

 

이것은 한 번 갖고 놀아보는 이혼남 이혼녀들에게도

똑같은 얘기일 것이다

 

그래서 이혼남들마저 유부녀를 표적으로

삼는 것 ...

 

이혼녀들은 돈있는 유부남에게 화대비로 생활비와

명품옷 명품백이란 것을 받고...

 

자신의 아내에게는 선물이나

 

명품옷 명품백 생활비를 주지도 못하는 등신같은 것들이

개창녀들에게는 고가의 용돈을 준다

 

그래서 이혼녀들이나 혼자사는 여자들은

허황된 꿈을 꾸는 듯 하다

 

수많은 유부남 이혼남 총각들과 놀아봐서

재혼 상대로 돈 있는 이혼남을 손꼽는다

 

미래에 대한 가치 축척....

 

그 재혼남이 다른 창녀를 만나던 그 것은 의미를

두지 않고 오로지 돈 있는 남자....

 

남자가 죽었을 때 받을 수 있는 노후대책

...건물이나...몇억의 재산...유산가치에 관심을 둔다

 

돈없는 이혼남이라 ...

천벌 받은 이혼남은 버림받을 일순위다

 

갖고 놀때만 필요하고 재혼할 상대는 아니라고...

돈없는 남자는 갖고 노는 대상.....또 버림받을 대상 ....

 

내가 여자라도 돈없는 남자 별로 일 듯 하다

구질구질하게 빌 붙어 살려고 아둥바둥거리고...

 

내가 돈없을 때 남편에게 구질 구질하게 거지로 살며

구걸했던 것처럼 그 때 생각하면 비참하고 자괴감은

 

형용할 수 없을만큼 크다

 

그깟 몇 만원이 아쉬웠던 .... 또 눈물 난다..

이 아픔이 벗어나려면 죽어야 가능해질 것...

 

병신 개창녀년들에게 물쓰듯 썼으면서...

 

나에게 행했던 자존심 상한 폭행...폭언...욕지거리

개새끼중에 가장 졸렬하고 비열한 인간 쓰레기를

 

본 적 없다

내 아버지 이후로 두 번째 남자....

 

아마 인간 쓰레기중에 최상위의 막되먹은 놈이지...

 

자식을 낳아주고 열심히 사는 아내에게

인간 똥개새끼라도 ...아니 개망나니라도

 

그렇게 하면 안되는 것이지...

그래서 내 앞에서 즉사해도 미련이 없는 것일지도...

 

두고보자...너는 그 천벌을 받을 거라고....

그리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천벌로 나에게 행한

 

악행을 빗겨 가지 못한 것이고...

 

나는 돈없이 살 수 없었기에

최우선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과

 

나의 노후 대책을 최우선으로 삼고 일했다

 

그리고 남은 나의 인생을 맡길 수

없었다...

 

저런 비열하고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는 언제던

동전 앞뒤 뒤집 듯 배신한다는 것을 알아서...

 

그래서 겉으로는 웃고 속으로는 치밀한 계산을 하는 것..

나에게 불이익이 되거나 쓸모가 없어질 경우

 

어떻게 될지 나만의 ~~컴퓨터 계산~~속에 넣고

풀가동을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