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업국으로 상을 받으러갔다
다행히 우리지국 효인선생님과 함께 가서 심심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상장과 시상금 20만원을 받고 프로야구 한화코치 김성환이 운영하는 중화요리집에서 코스요리를 먹었다.
예날에 먹을때는 상사앞이라 맛을 음미하기 어려웠는데 ~~~
이제는 여유로움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좋은 경험은 다시 할 수 있는 힘을 양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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