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게임중독

향기나는 삶 2012. 11. 21. 09:14

 

일이 끝나고 잠자기전에 드레곤 플라이트게임 하는 것에 빠졌다. 그것을 하면 스트레스 확 날리고 좋다

 

날개가 부족하면 나에게 날개 날린 사람들에게

날개를 보내면서^^~

 

남편은 철이 없다고 빨리 자라고 하지만

난 재미 있어서 날개 없어질때까지만 한다

 

7시전에 날린 모친구에게 잠도 없다고 신경질이 났는데 나도 중독이되서 날리고 있었다

 

남 욕하는게 아니다

나도 똑같은 사람이 될 수 있으니^^*

 

자중좀해야겠다는 생각이^^~*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적인 엄마  (0) 2012.11.24
건강이최고  (0) 2012.11.22
친정아버지의 입원  (0) 2012.11.19
시골로 가서 시어머니와 살아라  (0) 2012.11.18
혼자는 정말행복할까?  (0) 201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