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시골로 가서 시어머니와 살아라

향기나는 삶 2012. 11. 18. 07:04

 

시골에 가서 혼자 사시는 시어머니 모시고 살라고 했다.

화가 나면 때리지는 못하고 무기를 던지려는 위협과  칼을 들고 나를 위협하는  행위가 무섭다.


부부가 아무리 화가 나서 싸움을 한다고 해도

자기 마음대로 표현 안돼면 구타나 무서운 위협을 하는 남편은 세상에 남편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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