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덥다 ~

향기나는 삶 2012. 7. 26. 08:14

방학해서 시간표조절이 쉽지 않았다

 

어제는 오전 11시 30분 부터 저녁 11시까지 정신없이 일했다.

 

점심밥도 못먹고 저녁밥도 제때에 못먹고....

 

수업 시간이 제일 꽉찼기때문에 정신없이 움직였다.

 

한 아이가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빠졌음에도 그 자리를 다른 회원으로

 

교체하면서 까지 ....

 

이렇게 이어지면 차라리 낫다

 

아이들이 빠져서 수업 못할 때가 제일 난감하다.

 

차안은 햇볕에 찜통이고 밖의 그늘에서 잠시 기다리노라면 회원 엄마 아빠들이 오고가고...

 

겨울보다 여름이 차라리 낫지만.....

 

 내 일을 하기에는 봄가을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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