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잠만자다

향기나는 삶 2012. 8. 2. 15:58

하루종일 뒹굴뒹굴 잠만 잔날~~

 

원없이 자고 싶다는 그 말은 잘 지켰다

 

그 동안 가족들에게 못해준 밥을 챙겨주고

 

모처럼 가정주부가 된 듯하다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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