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엉망진창노순

향기나는 삶 2012. 7. 25. 08:16

방학을 해서 기다리지 않고

 

수업을 진행할 줄 알았는데

 

교회 수련회다 여수 엑스포다 플릇배운다

 

수업이 제대로 안되 차안에서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날씨는 덥고 땀은 줄줄줄~~

 

이번주는 아이들의 스케줄과 조율하면서 고생

 

좀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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