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방학을 해서 기다리지 않고
수업을 진행할 줄 알았는데
교회 수련회다 여수 엑스포다 플릇배운다
수업이 제대로 안되 차안에서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 날씨는 덥고 땀은 줄줄줄~~
이번주는 아이들의 스케줄과 조율하면서 고생
좀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