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근로자의 날

향기나는 삶 2012. 5. 1. 09:16

늦잠을 자고 싶었는데 8시30분에 잠이깼다

 

오늘 무엇을 할까!

 

컴퓨터 고장으로 방송국에 다니는 오빠가

 

고쳐 주러온다고 하는데 캄캄 무소식~~~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일기를 써야하는 난감함

 

이라니~

 

그렇다고 집에서 무의미하게 지낼 수 없고~

 

획기적인 일을 하면 어떨까!

 

과연 기억속에 남을 일은 무엇이 있을까!

 

오전에는 집안일 하고 음식만들면서 생각해야

 

겠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스토리에 세 남자중 누구  (0) 2012.05.04
컴퓨터 고장...  (0) 2012.05.03
소름돋은 사건  (0) 2012.04.28
티셔츠를 사고  (0) 2012.04.27
작은 말다툼  (0) 201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