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동안 일하고 오늘 아니면 내일
남편이 내려온다고 전화가 왔다.
차 시간표를 인터넷으로 찾아 보내달라고......
명절까지는 지내고 일하러 갈지 모르겠다.
음식 못하는 것이 신경이 쓰여진다.
어쩔 수 없이 남편보고 찌개좀 끓여 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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