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11년 악몽의 시간들
예전의 나의 모습을 잊고
모근 과거를 잊어라
2012년 새로운 시간
새로운 것만 받아 들이고
새로운 인생...
새로운 삶...
새로운 현재의 삶을 밟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