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우수를 한 뒤 이번에는 전주지구 탑에 도전장을
내밀어보려고한다.
실패를 할지 성공을 할지 확실한 답은 보이지 않는다.
나이가 많다고 뒤쳐지기보다 젊은 친구 못지 않는
열정과 실력으로 내 자신을 실험해보고 싶다.
내 지역에서 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졌고
실력이 또한 인정 받은 뒤로 입회 수가 점점 증가 하고 있으며
나를 신뢰하지 않았던 회원 어머니들이 점점 나를 믿고 따른다.
내가 최선을 다한 만큼 결과는 오리라고 확신한다.
난 할 수 있다
화이팅 임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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