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
어제 저녁 남편과 말다툼을 하고 나서 인지 마음이 우울하다.
나는 너무 부족한데 남편은 나에게 요구하는 것이 많은 듯하다.
요즘은 평일 ,토요일, 일요일까지 마음 편하게 쉰적이 없는 것 같다.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어느때는 이 삶이 지치고 피곤할 때가 있다.
나만을 위해서 ....정말 나 자신만을 위해서....오로지 나만을 위해서....
하루만이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쉬고 싶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04월12일 다이어리 (0) | 2008.04.12 |
---|---|
2008년04월11일 다이어리 (0) | 2008.04.11 |
2008년04월04일 다이어리 (0) | 2008.04.04 |
2008년04월01일 다이어리 (0) | 2008.04.01 |
2008년03월30일 다이어리 (0) |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