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2008년04월04일 다이어리

향기나는 삶 2008. 4. 4. 12:33

 감기

머리가 지근지근 너무 아프다

감기인 것 같다.

딸아이가 겨우 감기에서 벗어났는데

옆에서 자다 보니 나도 옮은 것 같다.

오늘 같은 날은 쉬어야 하는데  오후에 일을 해야해서 쉴틈이 없다.

감기약이라도 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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