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을 말해야지.
어느 순간 사람들에 대해 실망할 때가 있다.
타인의 장점을 들추기 보다 단점앞에서 수많은 언어들이 오고 간다는 것이.....
나도 타인의 말에 쉽게 상처받고 아파 했으니.....
나도 한때는 타인의 행적에 말을 한적이 있어서 상처를 준적이 있었을 것이다.
단점을 들추며 말하는 입이 되기 보다 장점을 말하면서 살아가야한다.
아름다운 언어를 하면서 살아도 남은 삶이 반절이 지나지 않았던가!
어느 누가 나에 대해 말을해도 이제는 너그럽게 받아들여진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나 자신만 반듯하게 살아가면 되는 것을...
내가 바로 살아야 우리 아이들이 나를 보고 배우고 훗날 아이들이
우리 엄마는 이런 엄마였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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