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4)
海松 김달수
잠에서 깬 별들
빛을 쏟아 낯선 곳 낯선 사람에도 벗이라
빛을 따라 흐르는 외로움으로
**********악법은 법이 아니다[그릇된 법은 그 자체로도 폭력(협박)이다]**********
*****법(순리)이 정의(민심)가 될 수 없듯 정의 또한 진리(천심)가 될 수는 없다 ㅡ 개헌[제3조 개정(ex:한반도의 영토는 그 부속도서를 포함한다)/정.부통령제/대통령 4년 중임제(3선 금지)] 지성인의 문학관 "한국 海松 詩문학[회]"으로 오세요~ㅇ~ 원문보기▶ 글쓴이 : 海松 김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