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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님도 잘못하면 욕얻어 먹는데 욕했다고 성질 내면 안된다 ~ 오빠 욕녹음의 진실을 파헤치다 ~

2025년 4월 3일 목요일 ~미세먼지 가득내가 윤석을 뽑은 사람이라고 하면이재명을 좋아하는 부류들이 온갖 욕설을 퍼붓고갈 것이다.정치는 잘 모르지만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측근들을 밥먹듯이 살해하고형과 형수에게 술집작부보다 더한천박한 욕지거리를 하는 개망나니 인성을가진 이재명을뽑는 것은 더 싫었기 때문이었다.솔직하게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훨씬 낫다.이재명 추종자들은 살인도 할 수 있는 인간사리사욕을 위해 국가의 세금도 자신의금고에 채울 수 있는 인간이고국가를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머니채울 수 있는 인간들로 본다.윤석열의 실수는 아내를 잘못만나 인생이꼬인 것은 어쩔 수 없는 오점이었다.이재명의 무죄를 보면서윤석열이 탄핵 받는 것 원하지 않는 여자다.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의 소신을 발언하는데표현..

나만의 일기 2025.04.03

승률 제도의 매력 ~ㅎ ㅎ

2025년 4월 2일 ~수요일 ~~50%에서 두 달 마이너스를 치니 42.5%로 폭싹 망했다.~ㅎ ㅎ월급이 34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급격히 하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워낙 고학년이 포진된 내 회원들~~ㅎ ㅎ한 번 빠져 나가면 물새듯 빠져 나갔다46%고정 승률일 때는 280~310만원에서왔다리 갔다리 ~~고정승률은 과목 수에 따라 월급이 오르락 내리락 ~~물론 신승률도 과목수에 따라 월급 급락의 증폭이 마찬가지지만 신승률은 최고9%를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일을 잘할 경우 46%에서 55%까지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일을 잘한 어느 선생님이고정 최고 승률 57%보다 높은 61%까지 오르는 것을 보고 거기에 매력을 느꼈다.~~ㅎ ㅎ나같이 승률이 어중간한 선생님은신승률로 하는 것이..

나만의 일기 2025.04.02

오빠 밭 비닐 벗기기 ~동생식구들이 도와준 덕분에 1시간 걸림 ~

2025년 4월 1일 ~화요일 ~맑음온몸이 아팠고 머리는 지근지근 거렸다.요양보호사님께 전화를 걸었다.~반찬 뭐 있어요??파사서 담은 파지를 가져가고 싶은데있어요?~~~내가 담은 것도 있고 동생분이 담은 것도있어요 . 가져오지 마세요 ~~지국회의 끝나자 마자 취나물~고추나물 ~고추조림 ~명이나물~돼지고기를 사고잠시 집에 들어 모자와 장갑을 준비했다~너무 늦게 오려면 오지 마라~는 약간 화가 담긴 목소리가 들려왔지만친정어머니 말씀을 무시하고 달려 12시 10분에 도착했다.아니나 다를까 성질 급한 어머니는 미리 비닐을 거두고 계셨다.~~지구회의가 늦게 끝나서 지금 가고 있는 중이야 ~~동생에게 전화가 왔고 나는 먼저 일을 시작했다.온몸이 철사처럼 급어 버린 어머니가 골에 넘어져서 겨우 일어나셨다~어머니..

나만의 일기 202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