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인간관계 ~잘 하고 떠나는 것 단톡방에서 나간 선생님~~

향기나는 삶 2026. 7. 9. 09:53

2026년 7월 9일 목요일 ~비

지구장님과 나와  면담 중에
한 선생님이 의견 충돌로 다투었다.

서로 입장차이~~
그리고 우리지구 단톡방에서 나가 버렸다.

나도 전 지구장님과 오지게 다투었지만
단톡방은 나가지 않았다.~ㅎ ㅎ

무지 막지하게  성격 좋지 않은 나일지라도
인간관계를 무례하게 끝내고 싶지 않아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다.

이 곳의 특성상  남편 말대로 두 개의 입?이
공존해 있는 장소라 입조심하지 않으면 진짜 큰일이다.

나의 뾰족뽀족했던 모서리도
이 어려운 여자들 인간관계 속에서
많이 다듬어지고 깎였다.

이 여자들의 특성은  오늘의 아군이
내일은 적군이 되어 말을 하지 않는 것을
수 없이 보았다.

제일 연세가 고참선생님이
후임 선생님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판에 이 건 아니지라고
생각해서
선생님을 단톡방에 다시 초대 했다.

다시 나갔다.
그랬더니 곧바로 전화가 왔다.

~내마음이 이러이러하니 초대하지 말라고...
내 마음은 가방 놓고 나가 버리고 싶다고~~~
지국장님께도 말을 했다고~~~

~선생님 이전 지구장님과 엄청 다투었어요.
다툴  때 다투고 화해해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어요.
다른 곳에 가셨어도 연락하고요
그 때 상황이 이러이러해서 지구장님도
화가 나셨을 거예요.
우리가 나이가 먹었으니 서로 이해하면 어떨까요~

미용실에서 염색을 하시며
이러저러한 속내를 말씀하시길래
다독여 주었다.

그리고 어제 지구장님과 화해를 하시고
지구장님 초대로 들어 오셨다.

인간관계는 어려운 것 ~

인간관계에서 실수하지 않으려고
그냥 혼자 일하는 것을 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