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화요일 ~~~

지난 번 말다툼 후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성질 더러운 나는 부득부득 화기가 솟아나
가슴 속에서 천불이 났다.
직장 그만 두면
이 눈치 저눈치 보며 사는 친구들이
남 일 같지 않았다.
그래서 여자들은 남편 직장 그만 두면
힘들다고 하는 것 아닐까!!
남편은 하루종일 아내 오길 기다리고~
온종일 집에 있으면서 집안 살림 간섭하고~
뭔 말하면 내가 노니까 그런다며 무시한다고 생각하고~
옛날 떠오르기 싫은 악몽....
정말
숨막히는 일 같아서였다
친구들이 하는 말 ~
어디라도 들어가서 할 일 하고 서로
적게 부딪히는 것이 좋다~~라고....
나는 마음이 답답해서 잠이 오지 않았다
월요일 친정어머니 밥 사드리고
오는데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다.
~왜?~
~이 번주 토요일 할아버지 제사야.
~알았어.~~
내 성질이 더럽지만 맡은 소임은 잘하는
여자라 조상님들이 제밥 드시러 와서
속상해서 체할까 봐
화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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