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금요일 ~더움















선생님 두 분이 카톡에 김제에 있는 유명 카페와
맛집을 올려 놓았다
나는 맛집이나 유명한 카페를 모르기
때문에 그저~~따라 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냥 바람 쐬는 것만으로 힐링 ~~
9시30분에 절친 샘들과 만나서
김제 샤스타데이지에 거의 10시 넘어서 도착했다.
도착 당시
손님이 없어서 조용하고 우리들을 위한
장소가 되어 행복했다
솔직하게 음료값이 비싸긴 했지만
오롯이 우리들이 행복하게 누린 시간을
감안한다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
우리 셋은 커피와
미룻가루를 담은 쟁반을 들고
건물 뒷편으로 나갔을 때 감탄사가 나왔다.
앞 건물 자체도 아름다웠지만
뒷문을 여는 순간 드라마 도깨비에서 처럼
다른 나라가 나오 듯
이 곳 역시 이국적인 분위기로 바뀌었다.
꽃들의 요정이 튀어나올 것 정원이 펼쳐지니
와 ~~감탄사를 냈다.
솔직하게 잔득 기대하고 가면 실망을 많이
했다가 기대 이상의 풍경속에서
인생 샷 사진을 찍으니 행복감이 충만했다
일단 찍고 싶은 장소 쟁탈전이 없으니
여유를 부리며 마음껏 연출? 할 수 있었다~~ㅎ ㅎ
계절마다 다른 꽃으로 교체해서 심는다고
하니 우리처럼 인생 사진을 건지려면
계절마다 방문해도 좋을 듯~
이 곳에서 사진을 찍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예촌으로
곧바로 이동 ~~
비빔국수 물국수 2개를 시켰는데
먼저 나온 돼지쌈이 맛있었다.
개인 평이지만 물국수는 간장을
넉넉하게 넣어야 맛있었고
비빔국수는 좀 싱거운 듯 ~~
내가 워낙 면류를 좋아하지만
내 입맛과는 거리가 멀었다.
나와 다른 샘은 별로라는
생각 ~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일~
오히려 돼지고기가 부드럽고 깻잎에
싸먹었을 때 진짜 맛있었다.
비빔국수는 많이 남겨서 아까웠다.
사실 내가 끓여 먹는 국수와 비빔국수가
더 맛있었다.~~ㅎ ㅎ
식사 후 곧바로 수국을 보러 전주 수목원으로
출발 ~~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고
수국과 장미를 보고 수목원 안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2시까지
돌아와서 수업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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