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일 ~화요일 ~흐림

한 때 과목수가 250이 목표였다.
이 번 달 과목수 271과목 ~~
지난 달
문의 전화가 올 때 넣을 공간이 없어서
막막했다.
기적적으로 8과목이 퇴회 없이 전출 가면서
빈공간이 생겨 천만 다행이었다.
나보다 과목수가 많아
더 잘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소화하는지
궁금 했던 부분이기도 했다.
나의 과목은 오르고 나보다
잘하시던 두 분 샘이 퇴회가
많아지면서
오늘 지국일보에 뜬 것을 보니
271과목으로 제일 많았다.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처음 1등했던
순간처럼 1등을 하니 행복했다.
우리지국에서 과목 1등은 꿈도
꾼적 없었다.
워낙 두 분의 선생님이
상담력 ~실력면~에서 잘 갖췄고
나와 같은 전북대 동문 후배들이기 때문에
엄감생심 넘보지 못하는
마의 벽처럼 느껴서였다
이 번 1등으로 교만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겸손해지는 것은
또 다른 선생님들이
다시 1등을 탈환하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서다.
영원한 1등은 없는 것 ~~ㅎ ㅎ
일은 운이 잘 맞아야 하고
운이 빗겨가면 또 무너지는 것 ~~
나도 노력은 하겠지만 ~~~
같은 구역만 18년 하는 것은
고학년이 많아지고
퇴회의 위험 부담이 큰 것은 사실이다.
실력이 있으니 걱정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고학년 퇴회는 무섭다.
고등학교 이동이나 학원이동으로
폭탄 터지 듯 무섭게 터져서다.
나는 항상 현재를 즐길 뿐이다
아이들에게 말하는 것이
~~1등을 해 봐라.
그 맛이 어떤 맛인지 알면
공부도 열심히 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초등 시절 1등했던 그
승부욕처럼 지금까지 나를 발전 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것~~
그 때 ~ 1등의 자신감~이
일에 까지 영향을 주었고
멘탈이 무너질 때마다
마중물이 되어 정신에 접목 했던 것 같다.
욕심은 버린지 오래다~
욕심을 버리면 버린 만큼 채워지는 것처럼
물 흐르 듯 일도 즐기는 것으로
이 번달
또 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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