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1일 ~일요일







면종류 음식 중 최애 음식은
당연코 수제비다.
짜장면 짬뽕보다
말끔한 맛인 수제비가 좋다.
칼국수와 수제비와 대결한다면
어렸을 때 많이 먹은 수제비 ~~
특히 다슬기 수제비를 제일 좋아해서
구이의 단골집인 원조 다슬기 수제비는
나의 단골집이다.
소양 수업하러가다
우연하게 새로 생긴
~막국수 앤 수제비~를 발견했고
꼭 한 번 가고 싶었다.
나는 혼자 여유를 즐기는 혼밥을 좋아해서
토요일 수업 끝나고 오는 도중 시식을 위해
들어 갔다.
오후 4시 정도라
브런치타임 인줄 알았는데
운영한다고 해서 들어갔다.
메뉴판을 보니 각종 국수들이 많았고
부침개~돼지고기~~까지 다양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바지락 수제비를
선택했다.
앉자마자 보리밥이 나와서
그 것을 비벼 먹었다.
금새 바지락 메밀 수제비 등장 ~~
메밀로 만들었는지 면 색깔은 깔끔하지
않았지만 그릇이 커서 양은 많았고
바지락도 적지 않았으며 맛있었다.
워낙 대식가인 나 ~~ㅎ ㅎ
순식간에 뚝딱 비웠다~
수제비 가격은 만원 ~
다른 선생님들 모시고 오겠다고
약속은 하고 왔는데
면종류는 호불호가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만 모시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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