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 ~토요일 ~맑음

나의 심신이 지쳤을 때 긁적 긁적 거리는
공간에 앉아 있으면 어느 누구에게 위로
받는 것보다 편안했다.
어느 누구와 수다 떠는 시간보다
글을 쓰고 음악 듣는 시간 ~
베란다에 앉아
관상용 식물과 꽃들이 숲을 이루어
그 것을 보고 가꾸는 시간 ~
나에게 허용된 시간과 공간 속에 앉아
과거를 종종 회상 하고
한 번씩 오래 전에 쓴 일기들을 읽어
볼 때가 있다.
과거 의 나~~
현재의 나 ~~
과거의 나의 모습은
정말 무서운 여자였다.
신뢰의 붕괴~...
내가 일에 매진해서 돈을
벌어야 겠다는 욕심이
생겼던 첫 번째 이유 였다.
가증스럽게 인간의 탈을 쓰고
타락의 길을 가며 세상
얌전한 척~
바르게 사는 척~
그런 악마의 탈을 쓴 인간들 모습의 발견 ᆢ
과거의 나는 그 것에 무지했지만
현재는 그 모습을 발견해 낼 만큼 영특해졌다.
법적 조치까지 가기 위해서는
무일푼으로 안되었고
경제적으로 완비되어야 맞대응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복수~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한 표현이 될까!!
독기 어린 나의 복수 ~
부도가 나서
경제적으로 밑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는
명확한 목표가 정립되었던 계기라면
최초의 시작 ~복수~가 정확했다~
나의 일에 성공해야 돈을 벌 수 있었다.
학원하면서 갖춰 나온 실력으로
이 분야에 최고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이 분야에 최고봉을 찍으며
1억 벌고 계시는 제주 선생님들 발바닥에
있지 말고 허리부분 정도의 중간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
그 목표지점을 향해 전진했다.
남을 의식하고 살지 않는 나 ~
나를 알고 있는 어느 누구던
초라하게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복수의 대상자~에게
보여 주기 싫은 부분까지 감안했던 것~~
나는 초라한 패배자가 되기 싫었다.
세상물정 모르고 순박하게 살았던 그 때는
~ 별 볼일 없는 여자~로 여겼을 테지만
지금은
~보통이 넘는 강단을 가진 멋진 여자~로
뼈속 깊이 무서운 여운을 주고 싶었던
것이다.
어찌보면 우리 지국에서
월급과 과목수 관점으로 볼 때 상위에 존재하고
전국에 계신 분들과 비교했을 때는
최상위는 아니지만 상위로 존립하고 있는 이유다.
나는 내 분야에 최고가 되고 싶었고
고액 연봉을 받고 싶었던
진실은 ~복수~~에서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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