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땡볕에 손자와 동물원 가기~~물주 노릇 하기 ~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5. 26. 12:45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흐림

어제
날씨가 최고로 높았던 날 ~

동물원 가자는 딸 전화에 흔쾌히
허락하고 진짜 오랜만에 동물원에 갔다.

입장료 ~놀이기구 타기~
간식 ~

비싸지 않은 모든 비용인만큼
내가 내주며 물주 노릇을 하였다.

와 ~~땡볕에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것 죽는 줄 알았다.

26개월 손자 녀석은
한 걸음 걷다

~할머니, 안아 주세요~~

딸 ~나 ~아들  셋이서 돌아가며
안고 구경 시켜 주는데

땀이  줄줄 나고  손자 몸무게로
어깨가 아팠다.

손자는  날씨가 더우니 걷기 싫었던 모양 ~~ㅎ ㅎ

몇 십년 만에 와서 그런지 많이 변해
옛날 모습을 찾지 못했다.

이 무더위에도 가족 단위
연인끼리 많이 와서  놀고 있었다

그늘  평상에 쉬면서 다시 올 때는
봄이나 가을에 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