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똥칠 할 때까지 살 남자 ~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5. 27. 10:01

2026년 5월 27일 수요일 ~흐림

건강에  진심인 남편은 항상
먹는 것에 신경을 쓴다.

나보다 오래 살아야 한다나!!!~~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나보다 일찍 죽을거라고
말만 그렇게 하고 속내는 나보다
오래 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하다.

황소 만한 덩치~
살을 조금 빼면 좋겠건만 .....ㅎ ㅎ

일단 나온 것으로 볼 때

남산만한 배는 남자의  인격이요~
고추는
남성성의 상징이니만큼 품격이라
나올 곳은  나와야  된다는 생각~~ㅍ ㅎ ㅎ

어제밤 10 시 일이 끝나고
집에 오려는데 전화가  와서

~우유 떨어졌어. 사가지고 와
빨리  와 . 거기서  잘래?~~ㅎ ㅎ

~~뭐 살 것 또 없어?~

호두와 아몬드 사와~~

소양에서 출발해서 장까지 보고 오니
집은  11시 도착 했다.

~아몬드  찬장에 숨겨놓고 먹냐?
추접스럽게 ~~~ㅎ ㅎ

~잘 보관한 거지. 이 사람아~~

~난 또 숨겨 놓은 줄 알았지.
당신 먹는 것 잘 숨겨 놓잖아.
난 아몬드  호두 안 좋아해.~ㅎ ㅎ

하여튼

돼지고기는  
동물성 기름이라 몸에 안좋다고 먹지 않고
식물성 기름을 먹고
뭐에 좋다고 식초를 마시고
뇌에 좋다고 호두 아몬드 먹고~~

~당신은 똥칠  할 때까지 살 거야~~ㅎ ㅎ

몸에 좋다면 개똥까지 먹을 기세다~ㅎ ㅎ

내가 농담하지만 몸을 
금쪽같이 여기는 것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