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8일 ~화요일 ~맑음

시아버님은 당뇨환자셨다.
돌아가실 때까지 과자를 가지고 다니셨을
정도로 고생하셨다.
지난 화요일
왜 내가 자꾸 수면속에 빠지고
세상이 빙글빙글 돌며
미식거리고 구토가 올라왔었다.
빈속에 무리한 운동을 하고
저녁밥 안 먹고 자서 저혈당 쇼크가
발생한 것 같았다.
~아버지가 당뇨환자 였잖아
당신 지난 번 저혈당 같아~~
곧바로 저혈당 증세를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빈혈 ~구토 ~졸음 ~~
꼭 나의 증세와 유사했다.~
그 날 하루종일 미식거림 졸음 ~현기증
으로 점심에 먹은 것을 모두 토했다.
그 일을 겪은 뒤로 저녁에
빈속보다 천마차로 요기를 했고
음식을 조금이라도 섭취하면서 운동을 했다.
살은 먹으면서 빼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고
49~50kg 유지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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