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신경이 눌린~혹시 잠자리?~~허리협착증~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4. 20. 11:19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갑자기 허리가 아파 일어나기 힘들었다

운동을 무리하게 탓인가!
잠자리를 무리하게 한 탓인가!~ㅎ ㅎ

아침에 남편에게
~당신과 내가  무리하게 잠자리해서
그런 것 같아
거구가 나를 누르니 몸이 감당하겠어~ㅎ ㅎ

~야. 우리 나이에  잠자리하는 여자들
다 허리 아프겠다.
당신이 책가방 무겁게 들고 다녀서
그러거든~~ㅎ ㅎ

전화하고 회사에 나가지  않으려다
출근도장을 찍고 곧바로 성신정형외과로
가서 엑스레이 사진을 찍었다.

엉덩이 위에 신경이 눌려있었다.
주사를 맞고 한시간 동안
별의별 물리치료를 다 받았다.

2주일 동안 약과 물리치료를 받으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그래도 허리 운동과 걷기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도 효과가 없어서 실망했다.

치료후 다행히 통증이 사라졌다
점심 밥을 먹고 약까지 먹어니
아프지 않아서 안심이 되었다.~~

남편에게 전화해서 장난을 쳤다.

~앞으로 허리를 위해 과격한 잠자리는
하지 말게~~ㅎ ㅎ

~이제 잠자리는 안할거야~~ㅎ ㅎ

웃으며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