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일요일 ~맑음

퇴근해서 밤 10시에 시끄럽게 공부를 하고 있었더니
~당신 잠도 없냐?
좀 자라 ..
나 자격증 시험공부 하잖아~~
~~나도 공부하고 있거든 ~
~내가 당신을 재워야겠다.~~
~어떻게 재울건데?~~ㅎ ㅎ
~씻고와..~~
그것 만한게 없잖아 ~
샤워하다 갑작스럽게 나온
뜨거운 물로 주요 부위를 데서
1달동안 엄청 고생했다.
계속 약을 바르고
산부인과에 가서 진찰 받은 뒤
호전되어 괜찮아졌다
남편은 잠자리를 해야 잘 잔다는
자신만의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빨리 재우는 방법은 잠자리라고
생각했다.
남편은 공부를 위해 잠자리를 했고
나는 강제 취침을 당해야 했고
남편은 공부를 하다 잤다~~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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