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친구들에게 전화하기 어려운 건 퇴직...운동 21일~

향기나는 삶 2026. 4. 16. 16:50

2026년 4월 16일 목요일~여름 ~

친구들 남편들이 거의 퇴직하고
집에 계시니 전화하기가 불편했다.

그나마 재취업한 친구남편은
집에 없으니  전화해도 괜찮지만

혹여  집에  계신지 몰라  망설여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퇴직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연금이 나오더라도  
온 종일 집에 있으면서 부딪치는 것도
어색한 일이지 않을까 !!!

남편 역시 그런 말을 했다.

~퇴직후 삶에 대한 고민이
농사지을 땅이 많은 것 아니고
하루종일 집에 있는 것이
한 두번이지 놀고 싶지는 않고
내 나이에 오라고 하는 곳도 없으니
답답해 ~~

축척된 부가  많은 사람은
여유를 즐기겠지만
여유가 없는 사람이 노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고 고역이지 않을까!!

일하다 쉬면 몇 날은 괜찮지만
나도 못 놀것 같다는 생각~~

남편들의 퇴직이라 ~~

여자들의 수다 떠는 시간을 방해하는
작은 요소로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