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꿈자리가 사납더니 ~아이구야 ~쿠팡차에 깨진 범퍼 ~~

향기나는 삶 2026. 3. 30. 11:01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흐림

미우새를 보다가  규리가
집에서 하얀 옷을 입고
나오는 모습으로 밤에 나타나면
~귀신~같아 보였다.

그 생각을 하며
돌비 공포라디오를 들으며 잤는데

꿈에서 하얀옷을 입은
여자들이  내 주위를 감싸서 무서워
죽는 줄  ~~~

그 때 갑자기 울리는 전화벨 소리가 났다
모르는 낯선 전화로 새벽 6시에 단잠을 깼다.

안 받으려다 주차 문제같아  받았다
~주차건 때문이죠?~
나갈게요 ~

나는 잠결에 눈을 비비면서
게슴치레한 눈으로 나갔다.

쿠팡 아저씨가  
~죄송해요. 회전하다
범퍼가 깨졌어요~~

그제서야 잠이 확 달아났다.

~수리비는 보험 처리 할테니
공업사 연결해서 고치세요~

선배네  카센타로 차를 옮기고
차를  렌트해야 만 했다.

렌트 카가 신형차로 와서
운전이 진짜편했다

귀신은 아니고 흰옷을 입은
여자가  보이더니  차가 박살 났다.

~당신 거기다 차 놓지마~
그 곳에 귀신 있나 봐
항상  그 곳에서 차가 박살나니까
그 곳은 재수 없는 장소 같아~~

~알았어 .
뒤에 주차할게~~

늦게 오니까 항상 뒤에 주차하기로 마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