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꽃이 피듯 내 마음에 꽃이 피네 ~~

향기나는 삶 2026. 3. 29. 19:44

2026년 3월 29일 일요일 ~미세먼지

우리 동네 ~소양가는 길 ~동상가는 길

개나리~ 벚꽃  ~산수유꽃~싸리꽃~~
꽃망울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려고 하는 순간

내 마음에도 벅찬 감흥의 꽃이 피어났다

사는 것은 행복했다.

아니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한 거라고 생각했다.

이 꽃들의 향연을
몇 번을  보고 살지  모를 일 ~

현재의 모든 시간이  소중했다.

꽃을 보면서

저렇게 아름다운  꽃처럼

예쁘게 살아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미워하지 말아야지~
베풀고 살아야지~

이 마음의 꽃을 피우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