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9일 일요일 ~미세먼지

우리 동네 ~소양가는 길 ~동상가는 길
개나리~ 벚꽃 ~산수유꽃~싸리꽃~~
꽃망울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려고 하는 순간
내 마음에도 벅찬 감흥의 꽃이 피어났다
사는 것은 행복했다.
아니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한 거라고 생각했다.
이 꽃들의 향연을
몇 번을 보고 살지 모를 일 ~
현재의 모든 시간이 소중했다.
꽃을 보면서
저렇게 아름다운 꽃처럼
예쁘게 살아야지~
착하게 살아야지~
미워하지 말아야지~
베풀고 살아야지~
이 마음의 꽃을 피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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