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 화요일 ~봄기운

공부를 하다가 거실에서 고꾸라져 잤다.
아침에 일어 났는데
이불은 덮었지만 거실에 냉기가 가득했다.
~보일러 외출로 되어 있어?~~
남편은 부리나케 보일러를 점검하는 듯 했다.
저녁 10시 30분에 퇴근하자마자
보일러를 먼저 보았다.
~어? 보일러가 켜져 있는데
왜 춥지?~~
~어제는 내가 껐어.
~밖에서 자니까 얼어죽으라고~~
피식피식 웃으며 말했다
~에라이...어쩐지 춥더라 ~~ㅎ ㅎ
오늘은 방에서 잘거야 ~
아침 저녁 날씨가 쌀쌀해서 이불을 덮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하는데
거실에서 잔다고 불끄는 장난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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