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조상신이 있다면~ 감사해야 돼~ㅎ ㅎ

향기나는 삶 2026. 1. 21. 16:57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나를 지켜준 분이 있다면  조상분들 일 듯 ~~ㅎ ㅎ

우리 친정 아버지는 존경심이 없는 삶을 사셨고
나는 아버지를  좋아하지 않았고

특히
딸을 좋아하신 분이 아니라서 나를 돌 볼
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서다.

혹시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나를 워낙 예뻐해
주셨기 때문에  나를 돌보실 분이라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일 수 있다.

그리고 시집와서 지금까지 시댁  시할머니
시할아버지를 사진 속에서 뵈었고
제사만 모신분들이시다

시아버지는  큰며느리로  나를 예뻐해 주신
분이셨고 ....

지금껏 시댁으로 시집  온 뒤
스페인 여행을 제외하고 시댁 제사를 한 번도
빠짐없이  지내왔고
작년에 시조부모 시아버지 제사를 모셔왔다.

이혼 위기에도 참석해서
시조부모님 큰며느리로서 역할을
다하고 살았으면 인간성이 더럽지는
않은 듯 하다 ~~ㅎ ㅎ

요즘 드는 생각은
어려운 일 그렇게 많이 겪어 왔는데
잘 헤쳐나온 것 보면  나를  도와준
분들은 조상신  덕분인 듯하고 ~~ㅎ ㅎ

거기에 나의 노력까지 합세해서
잘 된 듯 하다


#조상신
#노력
#스페인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