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새 구몬 노트에 쓴 나의 목표 ~ㅎ ㅎ

향기나는 삶 2025. 12. 30. 09:11

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맑음



구경만 했을 뿐 써 보지 못하고 
먼지처럼  날아간   3억 ~

그 때의 절망감과 위기를  
나의 경제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삼고 일어났다.

~꼭  너만의  비상금은 있어야 하는거야.

대학  한 친구가 자신의 비상금을 공개하며
세상물정 모르고 사는 나에게
삶의 지혜를  알려주었다.

부도 때 그 친구
비상금 3000만원 ~~
난 비상금이 아닌 푼돈 300만원 ....ㅎ ㅎ

만원이 없어 싸울 때
비참한 현실을 마주했고  뚜렷한 목표액을
정해가며 살았다

첫 번째 목표 부도 났던 3억~
두 번째 목표  4억
세 번째 목표  5억~

확실하게 목표가 커야  
열심히 일하고 살았던 듯 ~~ㅎ ㅎ

사실 연봉 계산으로는 19년 동안 평균
8억의 돈을 벌었지만

애들 교육비부터 세 대의 새 차 교체 ~
가난한 시댁살림 
우리집  살림에 거의 다 소비되었다

부도가 아니었다면 ....흠 흠 ...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여튼
나는 부도 전에는  남편 가랑이 잡고
사는  무계획적 여자였고  

이제는 어느 누구의지 없이 경제 독립으로 독자적인 계획을 수립을 하고 살고 있다.

목표 설정은 거대하게 해야
잘되는 것 같다.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중요했다.
그 꿈을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라면서 ~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난   그 말을 믿는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부도
#비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