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감기 비상사태 ~가족 모두 몸살

향기나는 삶 2025. 4. 14. 15:06

2025년 4월 14일 ~월요일 ~비내리고 춥다

~엄마 ,  조카가 간 자리에 독감이 남았네 ~~ㅎ ㅎ

아들과 남편이 먼저 아팠고 나는 오늘부터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왔다.

이상기온으로 갑자기 날씨까지 확 추워지니
몸기능이 제 멋대로 움직였다.

난 추운 것보다 따스한 날씨가 훨씬 좋다.
추운 것은 질색이다.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