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4일 ~월요일 ~비내리고 춥다

~엄마 , 조카가 간 자리에 독감이 남았네 ~~ㅎ ㅎ
아들과 남편이 먼저 아팠고 나는 오늘부터
목이 칼칼하고 기침이 나왔다.
이상기온으로 갑자기 날씨까지 확 추워지니
몸기능이 제 멋대로 움직였다.
난 추운 것보다 따스한 날씨가 훨씬 좋다.
추운 것은 질색이다.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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