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과감한 패션은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진다~ㅎ ㅎ

향기나는 삶 2024. 8. 5. 10:49

2024년 8월 5일 ~월요일 ~더움

난 이 번 여행을 계기로 주제파악 하기로 했다~ㅎ ㅎ
현재  50kg으로  살빼지는 못했지만

48kg  몸무게로   옷을 입었어도
똑 같은 사진이 나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펑퍼짐한 엉덩이와  소도 때려잡을 팔과
드넓은 어깨선이 나의 결점이 되어
퍼지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었을 때
완전 글래머였다.~~ㅍ ㅎ ㅎ

일단 사진을 찍으려면 깡마른체형이 되어야
뒤에서 찍더라도  멋스럽게 나올텐데 ...

연예인들이  장신에 40kg ~~45kg대를 유지 하는지
이해할 것 같았다.

일단 외모부터  비주얼이 안따라 주고
156cm의 작은 키
통통한 아줌마 몸매~~ㅍ ㅎ ㅎ

환상적인 멋진 사진이 되기  위해서는
깡마른 체형일 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