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일요일 ~땡볕
새벽 4시에 농약을 주러간 남편~
난 해피와 9시 30분까지 푹 ~~숙면을 했다.
작년 스페인에서 아팠지만
이번 베트남음식은 한국음식처럼 맛있게 먹었다
달랏에 먹은
세오정식 ~
샤브샤브~
나트랑에서 먹은
분짜정식 ~
호텔식도 모두 맛있어서 현지인으로 살아볼까
생각했다.
모두 맛있어서 하나를 꼽으라고 할 수 없는 듯 ~~
집에서 하루종일 쉬면서
여행 사진을 보고
베트남에서 지냈던 추억을 생각했고
여행일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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