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하루종일 집에서 쉬며 여독을 풀다~

향기나는 삶 2024. 8. 4. 23:50

2024년 8월  4일 일요일 ~땡볕

새벽 4시에 농약을 주러간 남편~
난 해피와 9시 30분까지 푹  ~~숙면을 했다.

작년 스페인에서 아팠지만
이번 베트남음식은 한국음식처럼 맛있게 먹었다

달랏에 먹은
세오정식 ~
샤브샤브~
나트랑에서 먹은
분짜정식 ~
호텔식도 모두 맛있어서 현지인으로 살아볼까
생각했다.

모두 맛있어서  하나를 꼽으라고 할 수 없는 듯 ~~
집에서 하루종일 쉬면서

여행 사진을 보고
베트남에서 지냈던 추억을  생각했고

여행일기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