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일 금요일 ~달랏은 시원 나트랑은 비옴
오전 내내 침향 상점,
커피로 만든 다양한 제품파는 가게
과일 말린가게 ~를 방문했다.
침향을 사서 남편과 내가 먹고 싶었지만
한 세트당 130만원
두 세트면 260만원 이라 혀를 내 둘러야 했다.
결국 커피가루로 만든 각질제거제와
코코낫커피
코코낫 과자를
13만원어치를 샀다.
나트랑으로 이동 전 점심으로 먹은
분짜정식은 맛있었다.
나트랑의 유럽풍 대성당을 차로 구경하고
나트랑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통도사
나트랑 담 재래시장관광 후
저녁식사로 한국식 김치전골을 맛있게 먹고
0시 15분 비행기를 탔지만
1시간 15분 연착되어
1시 30분 정도 출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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