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베트남 여행 ~4일차

향기나는 삶 2024. 8. 2. 17:18

2024년 8월 2일  금요일 ~달랏은 시원 나트랑은 비옴

오전 내내 침향 상점,  
커피로 만든 다양한 제품파는 가게
과일 말린가게 ~를 방문했다.

침향을 사서 남편과 내가 먹고 싶었지만
한 세트당 130만원
두 세트면  260만원  이라 혀를 내 둘러야 했다.

결국 커피가루로 만든 각질제거제와
코코낫커피
코코낫 과자를
13만원어치를 샀다.

나트랑으로 이동 전 점심으로 먹은
분짜정식은   맛있었다.




나트랑의 유럽풍 대성당을 차로 구경하고
나트랑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통도사
나트랑 담 재래시장관광 후
저녁식사로 한국식 김치전골을 맛있게 먹고
0시 15분 비행기를 탔지만
1시간 15분 연착되어
1시 30분 정도 출발되었다.





'나만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종일 집에서 쉬며 여독을 풀다~  (0) 2024.08.04
뭐니 뭐니해도 내 집이 편해 ~  (0) 2024.08.03
달랏 여행 ~3일~  (0) 2024.08.01
나트랑~ 여행 2일차 ~  (0) 2024.07.31
자 ~떠나자 ~여행 1일 ~  (0)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