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일기

나트랑~ 여행 2일차 ~

향기나는 삶 2024. 7. 31. 17:20

2024년 7월  31일  ~수요일~더움

아침  6시에 일어나  호라이즌 호텔 수영장에서
멋진 인증샷을  남겼다.


아침밥을 먹지 않는 내가 아침밥을 먹고
드디어 머드 온천에  가서
따뜻하게  머드 온천욕을 하고 수영장에서
나이를 잊고  신나게 놀았다.

그리고 3시간을 달려 달랏으로  3시간 정도 달려
1600m고지의 달랏으로 달려갔다.

확실하게 고지에 위치해 있어서 서늘했다.
베트남의 달랏 사람들이 털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신기 하기짝이 없었다.

가을 날씨 온도는 달랏 사람들에게
겨울 느낌이라고 할 만큼 춥다고 했다.

달랏 야시장에서  하얀  모자를 샀다.
그날  저녁은  5성급 머필 호텔에서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