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요일~비
한 참 시를 썼던 적이 있었는데
영혼의 피폐함을 느끼고 쓰지 않았다.
좋은 시를 읽으면
뜨겁게 타는 듯한 심장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잘쓰지 못하더라도
한 번씩 시를 써 보려고 한다.
나의 진솔한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는 그런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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